#Re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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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드루얀's 서문 '칼 세이건의 빈 의자' 첫 장을 펼치며ㅡ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고전 코스모스를 재독하기 위해 이른 저녁을 먹고 집앞 시립도서관을 찾았다.
'크리스마스에 나에게 또는 서로에게 주는 선물' & '깨달음과 지혜를 나눈 여정을 같이 한 우리'란 타이틀로 '함께 읽기'에 참여하게 됐는데, 곧 '첫 온라인 모임'이 잡혀 있다. 재독의 의의를 다지길 이번 기회에 연간 프로젝트인 만큼 천천히 세밀하게 정독하면서 2024 연간 기록을 남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th 서문을 읽는 동안 앤 드루얀이 언급한 지구 온난화에 관한 영화 '불편한 진실'과 칼 세이건의 '창백한 푸른 점'을 점 찍어 두었다.
책에 대한 애정을 나름의 방식으로 책 속에 담긴 주옥 같은 글들을 꼭꼭~ 곱.씹.어 나에게 주는 만.찬으로 즐길 생각을 하니 흥분된다. ㅎㅎ :-) 좋아하는 명저들은 '끌림' 그 자체이며, 한 해 동안 꾸준히 책 한 권에 뜻이 맞는 분들과 함께한다는 데에 뭣보다 취지가 좋았고, 새 운영자님이 시도하는 첫 프로젝트이기에 청룡의 해인 2024년의 포문을 열기에 좋은~ 내게는 여러가지 의미가 있다. 이 여정을 기록으로 남기기로 마음 먹으며 책 한 권을 읽으면서 내게 오는 수많은 영감과 내적 고찰에 흥분도 되고 올 연말 '크리스마스 계획'에 더하여 유의미한, 온전히 '나의 것'으로 만들 작정이라서, 열의가 불타오른다~🔥🔥
ㅇㅇㅇ
우주는 현기증이 느껴질 정도로 황홀하지만 그렇다고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대상은 결코 아니다. 우리도 코스모스의 일부이다. 이것은 결코 시적 수사가 아니다. 인간과 우주는 가장 근본적인 의미에서 연결돼 있다. 인류는 코스모스에서 태어났으며 인류의 장차 운명도 코스모스와 깊게 관련돼 있다. 인류 진화의 역사에 있었던 대사건들뿐 아니라 아주 사소하고 하찮은 일들까지도 따지고 보면 하나같이 우리를 둘러싼 우주의 기원에 그 뿌리가 닿아 있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우주적 관점에서 본 인간의 본질과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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앎은 한정되어 있지만 무지에는 끝이 없다.
지성에 관한 한 우리는 설명이 불가능한 끝없는 무지의 바다 한가운데 떠 있는 작은 섬에 불과하다. 세대가 바뀔 때마다 그 섬을 조금씩이라도 넓혀 나가는 것이 인간의 의무이다.
- 토머스 헉슬리, 19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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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사람들의아침 :-)
#오늘의기록
#탁사아와함께 :-)
| 원 본 기 록 |
https://blog.naver.com/sordoreng/223320639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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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항시 경거망동하지 않고
대충하지 않는 태도와 마음자세.
첫 시작의 글 #리마인드 :-)
5월 중순 부처님 오신 날, 스승의 날 앞두고...
금주는 공휴일이 끼어서 한 주가 더 빨리 지나갈 듯 하네요.
시제 지내러 지방 다녀오려면 분주하게 움직여야 할 것 같아요.
금일은 하여~ 업무를 예정 보다 일찍 접습니다.
청명한 하늘과 푸르른 숲, 산들산들한~ 바람까지^^
풍치에 매료되는 나날입니다.
즐거운 공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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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행일치
자기 자신에게 충실하고,
남에게 믿음을 줄 수 있는 사람은
언행일치를 기본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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