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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3 목요일, * 오늘의 글 L. * 01 | 1H Proj #같이가치 : 고전 'COSMOS' by 칼 세이건 | Ch. 13 누가 우리 지구를 대변해줄까?(feat. 인류애, 우주의 영원한 나그네)

 



우주 탐험이야말로

인류의 정체성을 찾기 위한 위대한 장정인 것이다.

광막한 코스모스의 바다 속에 감춰진

새로운 세상과 가능성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


우리의 생각과 육체 안에 가능성으로만 숨어 있던

그 무엇이 자신의 참 모습을 언젠가 드러내어,

지구를 발받침으로 삼아 훌쩍 밟고 일어서서,

큰 소리로 웃으며 저 별들에게

우리의 손을 내밀 날이

정녕 우리에게 오고야 말 것입니다.

- '미래의 발견', <네이처> 65, 326, 1902년 H.G. 웰스 -




🍀



우리는 행운아이다.

이렇게 멀쩡하게 살아 있고

자신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을

소유하고 있다니

얼마나 다행인가?

|

위대한 모험을 앞두고ㅡ

우리가 지금 감행하려는 모험은

바다에서 태어난 생명이 뭍으로 진출한 사건이나,

유인원이 나무 위에서의 삶을 청산하고

땅으로 내려오기로 한 결정 등에

버금갈 만한 위대하고 중요한 사건으로

인류사에 기록될 것이다.



-

모든 존재의 연결 고리



-

코스모스 마지막 챕터 글을 언제 올려드리면 좋을까 하다가

글 등록 꼭 한 달인 오늘 공유드려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마지막까지 함께한 Alive님께

감사하단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다음 달 수료식과 코스모스를 읽은 상징적 의미로

코스모폴리탄 한 잔~? ^^

(애주가 바이브입니당ㅋ)



사정상 온라인에서 뵙지는 못했어도

개인적으로 완주하셨을까요?^^


참여 못하셨던 분들,

참여 예정이실 분들 외

모두에게~


우주적 시야와 인간의 본질을 꿰뚫는

광대하고도 깊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기회,

명저는 필독해야만 하는 양서네요.^^


다음 프로젝트에 어떤 책이 선정될지 모르지만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목요일 저녁 되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1. 제가 이해하기에는 무한한 그 무언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껏 이런 소재에 대해 생각 자체를 하지 않고 살았는데 생각의 가지가 자라는 느낌 ^^ 어쨋든 길고 길것 같은 그 마지막 페이지를 끝내셨음을 축하드려요

    답글삭제
    답글
    1. 아 그리고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이름따라 간다는 언제나 친절한 영아님 고맙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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